다신 안 오고 싶었는데… 굳은 표정 무거운 발걸음<br /><br />특검의 창(윤석열 한동훈) vs 이재용의 방패 뚫거나 부러지거나<br /><br />한 달 만에 또다시 운명의 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21616004907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